윤우와 은우

윤우랑은우랑 2009/11/12 22:08 Posted by kimkyungsu

2009년 9월 1일에 태어난 귀여운 윤우랑 은우입니다.

똑같은 얼굴을 한 일란성 딸 쌍둥이랍니다.

아빠 엄마가 일찍 보고 싶어서인지 예정일보다 약 두 달 먼저 태어난 탓에

한 달 가량 병원에 있었지만 별다른 문제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요즘에는 번갈아가며 안아달라고 울고 밤에 잠을 안자서 아내가 고생이지만요...

그럼 경수쩜넷이 살아난 기념으로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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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윤우고 누가 은우일까요?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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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일까요 은우일까요? 당연히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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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사이좋게 자고 있군요. 엄마 뱃속에서도 서로 마주보고 있더니 나와서도 서로 마주보고 있네요. 사이좋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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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세례받을 때의 사진입니다.
쌍둥이다보니 아내와, 어머니, 장모님에 동생까지 총출동했네요.
세례는 혼인성사때도 와주셨던 김지훈 베드로 신부님께서 주셨구요,
원래 대모님으로 예정되어 있던 분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세례 한 시간 반 전에 급 연락했지만, 바쁜 와중에도 한달음에 달려주었던 진현양이 윤우와 은우의 대모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심심한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