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윤우랑 은우의 최근 사진 올려요.
이제 조금씩 사진 올려야겠어요. 예전의 사진도 조금씩 업뎃해볼께요.
윤우랑 은우랑 태어난지 벌써 7개월째네요.
아직 뒤집기는 못하지만 곧 뒤집을 듯 온 몸을 뒤틀며 침대를 휘젓고 다니고
요 며칠전부터는 의식적으로 인형을 잡고 노네요.
이유식을 시작한지는 3주되었고요 쌀미음과 간 고구마를 섞어서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밤에 쪽잠자면서 1시간마다 일어나 애들 먹인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밤 8시 전엔 잠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요.
5시쯤 잠깐 깨기도 하지만 그냥 기저귀만 갈아주면 옹알이하다 또 잠든답니다.

오늘은 DPT 3차 예방 접종 울지도 않고 맞았고요
그 동안 태열로 고생했던 윤우도 다시 피부미인 되어가고 있어요.
하지만 자꾸 손으로 얼굴을 긁어서 상처를 내서 엄마랑 아빠를 속상하게 하네요.
분명히 손톱 짧게 깎아줬는데도 왜 상처가 나는걸까요...

왼쪽이 은우 오른쪽이 윤우예요. 코에 상처내서 후시딘 바르고 밴드 부쳐줬더니 긁어서 떼려고 해서
양 손을 바지에 넣어줬어요. ㅋㅋ 불량 윤우 버전입니다.  은우는 완전 튼실해졌죠?
지금 윤우는 8.3 / 은우는 9.1 kg 입니다. 이 사진 보면 어느 누가 태어날때 1.49/1.8 이었다고 믿겠나요?ㅋㅋㅋ
하도 토실토실해서 안을떄마다 어깨 빠져요. 눈두덩에도 살이 쪘나 그렇게 선명하던 쌍꺼풀이 희미해졌어요.
나중에 살 빠지면 다시 나타나겠죠. ^^;;

이건 오늘 사진이예요. 제가 만든 속몽키 가지고 잘근잘근 씹어먹고 있네요.  왼쪽이 윤우 오른쪽이 은우입니다.
저 코의 상처... 흑! 다행히 오늘은 상꺼풀 상태가 좋아서 이쁘게 나왔네요^^ 아구 이뻐라 내 자식들!!!

지난 일요일 날이 따뜻해서 가까운 쇼핑몰로 나들이 갔답니다. 그러다가 둘이 같이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어요.
잠든 모습이 똑같이 생겼죠? 그런데 우리 아가들은 밖에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유모차에서 잠도 잘 못자고요.
잠은 꼭 침대에 누워서 자려는 듯해요.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요? 신기하고 좋은 것들 많이 보여주고 싶은데
나가기만 하면 울어버려서 외출을 잘 못해요.

덧붙여 은우 자는 동영상 하나 올려봐요 ㅋㅋ 쥔님이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