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이 왔다^^

윤우랑은우랑 2010/08/07 11:54 Posted by kimkyungsu

돌잔치에 입을 한복이 왔다. 대여하나 구매하는 거나 비슷해서 그냥 사버렸었다.
내년까지 입는다니 열심히 입혀야겠다.
은우는 연두가 어울리고 윤우는 분홍이 어울린다. 어쩜 이렇게 딱인지...
은우는 덥고 귀찮아해서 사진을 별로 못 찍었는데
윤우는 얌전히 앉아있고 웃기까지 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윤우와 할아버지의 즐거운 한 때

윤우랑은우랑 2010/07/10 17:17 Posted by kimkyungsu




혼자 앉기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기는 윤우. 그리고 하루도 안되서 잡고 서네요.
한번 탄력받으니 엄청 빨리 기술이 늘고 있어요.
반면 은우는 단지 흔들흔들만 할뿐...^^힘내라 김은우~~~






윤우의 혼자앉기

윤우랑은우랑 2010/07/08 11:16 Posted by kimkyungsu

요즘 윤우는 엎드렸다가 혼자 앉기의 달인이 되었습니다.
장난감 잡으려고 엎드렸다가 아무데나 엉덩이 들이밀면서 혼자 앉아요.
엉덩이 가는 길에 장난감이 있든 은우가 있든 상관없이 무조건 들이밉니다.


또 요즘에 코를 흘려서 시럽을 먹는데 얼굴을 찡그리면서 싫어하네요.
그런데 찡그리는 모습도 넘 귀엽습니다.

점퍼루 타기

윤우랑은우랑 2010/07/08 11:12 Posted by kimkyungsu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고도 하고
다리힘도 기르기 좋을 것 같아서 사려고 벼르던 점퍼루...
생각보다 비싸서 망설이던 중 친정부모님의 협찬으로 하나 들였습니다.
애들이 엄청 좋아해요^^

윤우와 은우의 점퍼루 타는 모습이예요. 
은우는 슬렁슬렁 옆으로 왔다갔다 하고 윤우는 아주 열정적으로 점프점프 한답니다.^^ 

윤우랑 은우랑 in JeJu Island

윤우랑은우랑 2010/06/30 12:16 Posted by kimkyungsu

혼자 키우기 힘들어서 드디어 제주도로 탈출!!!
한결 여유있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오니 사람도 많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잘 놀아주니
특히 윤우가 표정이 풍부해지고 밝아졌어요.
손타서 자꾸 안아달라고 해서 문제지만...

이제 교정일로 9개월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기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엎드렸다가 혼자서 앉기는 하네요.
제 생각엔 우리 애들은 안 기고 바로 설듯... -_-;;

요즘은 짝짜꿍이랑 잼잼 곧잘 합니다.
은우는 짝짜꿍을 잘하고 윤우는 잼잼을 잘하는데
오늘 보니 윤우도 짝짜꿍 하네요^^

하토야마를 만나다

분류없음 2010/04/23 20:09 Posted by kimkyungsu
현 일본 총리인 하토야마씨를 만났습니다.

하토야마 총리가 지난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제안했던 대학간 교류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첫 리셉션 자리였는데
일본의 동경대학 동경공업대학 게이오 와세다 네 곳의 학생 대표를 초청했습니다.
각 대학별로 한중일 각 3명씩 36명이 참석했구요, 그중에서도 저는 단상에 올라가는 기회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그럼 사진 첨부합니다. 




운좋게도 단상 위에서도 하토야마 총리의 바로 옆 자리였습니다. 정면에서 찍은 사진은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의 카메라 안에 고이 저장되어 있겠지만 제가 아는 이들로부터 받은 사진은 여기까지..
악수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옆에서 사진도 찍었지만 어디있는지 몰라요...ㅠㅠ 
아쉽지만 제게 있는 가장 가까이서 찍은 사진은 아래에...



왼쪽부터 동경대학교 한국인유학생회장, 저, 삼성전자 부회장, 소니 부회장 순 입니다..


동경공업대학에서 온 학생들과 교수님, 그리고 학장님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하토야마 총리가 연설하는 동안 각 대학 대표 9명이 단상 위에 서 있었고 연설이 끝난 후 악수 및 건배를 하였습니다. 
이후 간단한 인사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더 좋은 사진은 어딘가 누군가의 카메라에 있겠지만 제가 받은 건 여기까지네요.

아무튼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윤우랑 은우의 최근 사진 올려요.
이제 조금씩 사진 올려야겠어요. 예전의 사진도 조금씩 업뎃해볼께요.
윤우랑 은우랑 태어난지 벌써 7개월째네요.
아직 뒤집기는 못하지만 곧 뒤집을 듯 온 몸을 뒤틀며 침대를 휘젓고 다니고
요 며칠전부터는 의식적으로 인형을 잡고 노네요.
이유식을 시작한지는 3주되었고요 쌀미음과 간 고구마를 섞어서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밤에 쪽잠자면서 1시간마다 일어나 애들 먹인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밤 8시 전엔 잠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요.
5시쯤 잠깐 깨기도 하지만 그냥 기저귀만 갈아주면 옹알이하다 또 잠든답니다.

오늘은 DPT 3차 예방 접종 울지도 않고 맞았고요
그 동안 태열로 고생했던 윤우도 다시 피부미인 되어가고 있어요.
하지만 자꾸 손으로 얼굴을 긁어서 상처를 내서 엄마랑 아빠를 속상하게 하네요.
분명히 손톱 짧게 깎아줬는데도 왜 상처가 나는걸까요...

왼쪽이 은우 오른쪽이 윤우예요. 코에 상처내서 후시딘 바르고 밴드 부쳐줬더니 긁어서 떼려고 해서
양 손을 바지에 넣어줬어요. ㅋㅋ 불량 윤우 버전입니다.  은우는 완전 튼실해졌죠?
지금 윤우는 8.3 / 은우는 9.1 kg 입니다. 이 사진 보면 어느 누가 태어날때 1.49/1.8 이었다고 믿겠나요?ㅋㅋㅋ
하도 토실토실해서 안을떄마다 어깨 빠져요. 눈두덩에도 살이 쪘나 그렇게 선명하던 쌍꺼풀이 희미해졌어요.
나중에 살 빠지면 다시 나타나겠죠. ^^;;

이건 오늘 사진이예요. 제가 만든 속몽키 가지고 잘근잘근 씹어먹고 있네요.  왼쪽이 윤우 오른쪽이 은우입니다.
저 코의 상처... 흑! 다행히 오늘은 상꺼풀 상태가 좋아서 이쁘게 나왔네요^^ 아구 이뻐라 내 자식들!!!

지난 일요일 날이 따뜻해서 가까운 쇼핑몰로 나들이 갔답니다. 그러다가 둘이 같이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어요.
잠든 모습이 똑같이 생겼죠? 그런데 우리 아가들은 밖에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유모차에서 잠도 잘 못자고요.
잠은 꼭 침대에 누워서 자려는 듯해요.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요? 신기하고 좋은 것들 많이 보여주고 싶은데
나가기만 하면 울어버려서 외출을 잘 못해요.

덧붙여 은우 자는 동영상 하나 올려봐요 ㅋㅋ 쥔님이 찍었어요.

일본에서의 생활

일상 2009/11/29 23:19 Posted by kimkyungsu

경수쩜넷 살린 김에 사진 몇 장 더 올려봅니다.
디카가 아기찍어주기 위해 한국에 있는 관계로 폰카 사진을 올립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방사광가속기 연구소 SPring-8 입니다. 일년에 두세 번 이상은 이곳에 가서 실험을 하네요.
우리나라 포항에 있는 가속기연구소도 가봤지만 여긴 정말 부럽네요. 내부를 자전거 타고 돌아도 15분이 걸릴 정도의 큰 규모.. 며칠을 밤새며 실험하는데, 뭔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호기심 갖고 기다리며 똑같이 밤새고 아침에 청소까지 같이 하는 교수님을 보면서 이게 일본의 힘이 아닌가 느꼈습니다.


올 여름에 상우랑 재호랑 같이 갔었던 오다이바의 건담입니다. 여름에 잠시 전시했었죠.


연구실 친구들과 같이 간 야구장입니다. 도쿄돔은 아니고, 진구 구장이라고 요것도 도쿄에 있습니다.
야쿠르트 스왈로스 팬이 있어서 그쪽에 앉아서 응원했는데 역시 요미우리가 잘하더군요.
8회까지 야쿠르트가 1:0으로 이기다가 마무리로 한국의 임창용이 올라와 이겼다 생각하는 순간 임창용 2점 내주고 패전.....


연구실 친구들과 휴일에 놀러갔던 요코스카 근처의 바닷가입니다.
낚시해서 잡는 맛이 은근 재미있더군요. 그러나 정말 작습니다. 손바닥 정도 크기 되려나...

윤우와 은우

윤우랑은우랑 2009/11/12 22:08 Posted by kimkyungsu

2009년 9월 1일에 태어난 귀여운 윤우랑 은우입니다.

똑같은 얼굴을 한 일란성 딸 쌍둥이랍니다.

아빠 엄마가 일찍 보고 싶어서인지 예정일보다 약 두 달 먼저 태어난 탓에

한 달 가량 병원에 있었지만 별다른 문제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요즘에는 번갈아가며 안아달라고 울고 밤에 잠을 안자서 아내가 고생이지만요...

그럼 경수쩜넷이 살아난 기념으로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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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윤우고 누가 은우일까요?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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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일까요 은우일까요? 당연히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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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사이좋게 자고 있군요. 엄마 뱃속에서도 서로 마주보고 있더니 나와서도 서로 마주보고 있네요. 사이좋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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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세례받을 때의 사진입니다.
쌍둥이다보니 아내와, 어머니, 장모님에 동생까지 총출동했네요.
세례는 혼인성사때도 와주셨던 김지훈 베드로 신부님께서 주셨구요,
원래 대모님으로 예정되어 있던 분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세례 한 시간 반 전에 급 연락했지만, 바쁜 와중에도 한달음에 달려주었던 진현양이 윤우와 은우의 대모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심심한 감사를 전합니다...